【유학 체험기】인문학부 XNUMX년 미우라 미즈키씨

【유학처】오클랜드 공과대학(뉴질랜드)
【유학 기간】XNUMX년 XNUMX월~XNUMX월(XNUMX개월간)

 

Q.오클랜드의 모습은?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중에서도 꽤 활기찬 도시로 이른바 도시입니다. 21년간 계속 히로사키에 살았던 나로서는, 처음은 사람이나 가게의 많음에 우키우키하고 있었지만, 차분한 장소 쪽이 자신에게는 맞고 있다고 후반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Q.수업의 모습은?

 전기는 현지 학생(주로 영어가 제4언어가 아닌 사람)과 함께 Academic English라는 과목을 수강했습니다.주요 수업은 청취 및 노트 타킹, 오럴 인터랙션 및 프레젠테이션 등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네 가지 능력을 대학 학부의 수업에 대해 갈 수 있을 정도까지 늘리는 클래스입니다.그러나 단지 4개의 능력을 공부할 뿐만 아니라 듣기와 노트를 취하는 방법처럼 4개의 능력+수업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후기는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과목(뉴질랜드의 사회·문화)을 4개 이수했습니다.이 수업에서는 현지 학생과 서양 등 국가에서 유학생과 함께 배웠습니다.토론이나 토론 때 이야기에 대해 말하지 않고 힘든 생각도 했습니다만,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듣는다」, 「자신의 의견을 발한다」라고 하는 2개의 것을 수업중에 유의해 보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유학을 되돌아보며 한마디!

 나는 ①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② 뉴질랜드의 사회와 문화를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다는 목적을 설정하고 장기유학하고 있었습니다.목적①의 영어 능력에 대해서는 특히 말하기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개월째는 대화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후반은 현지에서 만난 사람과 대화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이상의 자신의 모습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목적②는 내가 안고 있던 이미지와 실제로 본 것과의 차이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현지에 가서 그 나라의 모습을 주관적으로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